만감이 교차하네요......

대사 하나하나가 아이들을 외면하는 어른들에게 비수를 꼿는 말이네요......

"모른척 해서 미안하다..."

잔인 하긴 하지만 성인들이 보는거니 그렇다고 치고......

정말 이런 시대에는 저런 아저씨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건 그렇고 원빈이 스티븐 시걸의 재림인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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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