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갑작스런 노동의 달 지정으로

평일엔 회사다니고 주말엔 피방알바를 뛰면서

휴일 없이 지내던 제가 드디어 1월을 정리하고 첫 휴일을 맞이했습니다.

4일날 또 알바 출발하긴 하지만 그래도 쉬니까 좋네요

더 좋은건 역시나 일터가 두곳이라 월급도 두번 받는다는거져 앜ㅋㅋㅋㅋㅋ

푹 쉬니 기분도 좋고 연휴라 기분이 더 좋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하시는일 원하는 일 모두 이루어지시길

(아이유 관련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을겁니다. 제가 이룰거니까요 앜ㅋㅋ)

어쨋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자 이제 새뱃돈!



여기 새뱃돈을 줘야 한다는 노래 올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