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특가법으로 대질심문 받는다네요.

알려지기로는 분당 A 초등학교 교사라고 알려졌는데, 실제로는 구로구에 있는 초등학교 교사라는군요.

어디에서 근무를 하느냐가 중요하기보단, 저런 사람이 교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니 저도 두 아이의 아버지로써 답답하기만 합니다.

거... 나이도 57 정도면 적은 나이도 아니구만... 노망이 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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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