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천원이면 (검은 봉다리)한봉지 가득 담아 준다능...

한마리 이긴 하지만 뼈가 없어서 확인은 불가능하지만 3명이 먹어도 벅찬 타조에 비견될만한 양과

치킨중 다리살이 50%를 넘는것도 미스테리



아니나다를까 위생상태가 뭔가에 걸렸는지 2달 영업정지처분을 당했는데 학생들이 힘모아 감형을 요구할 기세...

영업 정지 끝나자 마자 다시 불황을...



말고도 저번에 살던 집 옆 테이크아웃치킨집서는 한마리가 6500원... 여긴 기름도 깔끔하고 해서 자주 사먹었지만 3개월을 갓 지난듯한 병아리를 튀긴 것 같은 양이 조금은 문제...



치격변 이야기 듣고 생각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