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리눅스를 공부해야 할 일도 생기고.. 또한 게임도 끊기 위해서 큰 맘먹고 파티션 밀어버리고 우분투 깔았는데 쓸만하네요 무엇보다 동영상 플레이어 마음에 드네요.. 세상에 듀얼코어로 xp에서 상용코덱의 도움을 받아 빌빌빌 돌아가던 HD 타큐파일들이 휙휙휙 돌아가네요.. 가볍긴 가벼운 모양입니다.
아 그나저나 나의 소중한 파일들.. 다 지워버린 후에.. 느껴지는 공허함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