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멸망까지나요 ;;;
버섴이랑 스핏, 토네정도가 가장 정상적인 벨런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저로서는... 여타 케릭들이 지나치게 강력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노멀-익스-마스-킹 으로 이어지는 1,2,3,4인팟 하라고 만든 던젼 난이도도 아~무런 의미가 없고.. ( 킹 못돌면 그게 케릭인가여? 수준 )
보스가 어떤 공격을 하는지 패턴조차 못보고 순삭되는게 원래 의도했던 게임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개편할때마다 케릭은 강해지고, 광역기 일격필살기가 자꾸 추가되니까
적들은 그저 떡슈아 하프슈아 미칠듯한 피리젠이나 힛리, 상태이상만 덕지덕지.... 덕분에 신던젼들은 그저 짜증만 짜증만 ㅠ;
맨 처음 '각성기'라는 개념이 도입될 때.... 가 지금 이런 오버벨런싱 사태의 큰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기술 빠바방 넣어서 바글바글하던 몹들을 일격에 젤리로 만들어버리는 쾌감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처럼 몹 몰아넣고 통상공격과 기술들을 입맛대로 조합하고 연계하는 재미를 추구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ㅠ
버섴이랑 스핏, 토네정도가 가장 정상적인 벨런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저로서는... 여타 케릭들이 지나치게 강력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노멀-익스-마스-킹 으로 이어지는 1,2,3,4인팟 하라고 만든 던젼 난이도도 아~무런 의미가 없고.. ( 킹 못돌면 그게 케릭인가여? 수준 )
보스가 어떤 공격을 하는지 패턴조차 못보고 순삭되는게 원래 의도했던 게임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개편할때마다 케릭은 강해지고, 광역기 일격필살기가 자꾸 추가되니까
적들은 그저 떡슈아 하프슈아 미칠듯한 피리젠이나 힛리, 상태이상만 덕지덕지.... 덕분에 신던젼들은 그저 짜증만 짜증만 ㅠ;
맨 처음 '각성기'라는 개념이 도입될 때.... 가 지금 이런 오버벨런싱 사태의 큰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기술 빠바방 넣어서 바글바글하던 몹들을 일격에 젤리로 만들어버리는 쾌감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처럼 몹 몰아넣고 통상공격과 기술들을 입맛대로 조합하고 연계하는 재미를 추구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ㅠ
척2킹을 4인풀팟으로, 코인 두세개씩 써가면서 달렸던 그 시절이 그리운건 저뿐만이 아닐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