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다 타다 이제 다른 차도 타보고 싶어 질러볼까 하는데...

Panasonic Trancle 6500 과 브롬튼이 심하게 끌립니다.

브롬튼은 최적으로 접을 수 있고 기어 변속이 끌리지만 무게가 무겁고..

트랭클은 가볍지만 구하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가격도 모르겠고...


혹시 트랭클 타 보시거나 보유중인 분 계신가요?

스트라이다도 좋긴 한데 이것도 은근히 무겁고..

6.5kg 경량 자전거를 느껴보고 싶어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