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 요금제를 이용하여 mp3는 다운받지 못하지만, 오프라인 플레이가 가능하므로 이동하면서 들을 수 있다는 장점..
mp3는 못받지만.. 이동하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좋군요.
나름 예전엔 한달에 40곡 받아서 좋아하는 가수 앨범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하게되니 다운받는걸 자꾸 잊어서 40곡을 그냥 날렸었는데... 벅스 사용을 적극 고려해봐야할듯...
(근데 좀전에 멜론 다시 질렀다능..... 위의 덧글을 보기 전에요.. 갑자기 다듀의 불꽃놀이가 너무 듣고 싶어서 그만...)
2010.11.02 02:15:26 (*.162.51.83)
뿌쮸~
전 벅스 씁니다. 스트리밍 요금제로 한달에 3천원. PC에서는 그냥 들으면 되고, 아이폰도 데이터무제한이라 따로 곡 안 받고 그때그때 땡기는거 검색해서 스트리밍으로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