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밤문화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재미삼아 친구들과 몇 번가고
그러다가 일명 홍비라고 불리는 홍대 클럽을 가고 나서부터
일렉음악들이 귓가에 자꾸 왱알앵알 거려서 엠피에 몇 개 넣어서 듣고댕기다가
자꾸 몸이 움찔움찔되고 쿵쾅쿵쾅이 그리워지고 어느새 발걸음이 나이트나 클럽으로-_-..

돈도 많이 나가고 해서 안 가려고 자제좀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혹시 좋아하셨던 분들 중에 끊으신 분들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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