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주머니 이후에 출시된 제품으로 기억하는데요.
물체주머니는 파란색비닐백같은곳에 학년별로 이것저것 들어있었던놈이고..
제가말하는것은 전부 전기관련된 제품만 플라스틱 통에 싹 넣어서 문방구에서 팔았었던 제품입니다
당최 기억이 안나는군요ㅋㅋ
2010.10.15 23:58:39 (*.209.16.228)
同床異夢
과학상자?
2010.10.16 00:04:20 (*.37.251.35)
CamilleBidan
과학상자는
볼트나 나사등을 이용해서 만드는 블럭 비스무리한거구요
2010.10.16 00:09:51 (*.124.15.240)
39쇼핑
꼬마전구의 전구유리 깨고 경기총용 충격폭약 붙여서 전기뇌관으로 사용한 폭죽놀이가 생각나는군염...
2010.10.16 00:17:49 (*.225.127.55)
햐얀고래
헐 기억나지 않아요. 물체주머니는 기억나네요 ㅋ
그러고보니 국민학교때는 수영도 배우고 학교에 정원도 있고, 출입금지된 숲도 있었고
연못도 있고, 공포스런 과학실도 있었고, 운동회 열면 군인들이 와서 행사도 하고 갑자기 완전 추억덩어리네요.
신도시로 전학가면서 학교가 다 새로지어진 학교라 완전 밋밋해져서 잊고 있었어요.
2010.10.16 00:20:03 (*.195.53.59)
Dream Faller
저 국민학생때는 그거 물체상자라고 팔았는데....
시퍼런 상자에 한학기동안 슬기로운 생활에서 쓸 각종 준비물이 들어있었다는...
2010.10.16 03:30:45 (*.137.125.141)
빈센트
물체상자 기억나네요 ㅎㅎㅎ
과학상자는 볼트,나사,구멍뚫린 쇠판때기(?) 등으로 여러가지 만들수 있던것으로 기억나네요.. 아.. 모터와 실,도르레 등등 있어서 지게차 및 다양한것들을 만들수 있었던.. (덕분에 손도 많이 다쳤...)
2010.10.16 03:56:47 (*.247.46.92)
뷔락시케
진짜 하얀고래님말대로...국딩때는 수업의 일환으로 수영장에서 수영수업도 받고 점심때는 급식이 나와서 식판에다 밥먹고....
그런데 요즘 초등교는 수영장은 이름있는 사립에만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