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3062172&year=2010&pg=3&date=20101004&dir=1&rtlog=TAI
할머니가 진상으로 유명한 사람이었나 보네요.
저도 늙어가는 처지이긴 하나,
나이를 쳐먹었으면 나이값을 해야 나이대접을 해주지 나이값 못하는놈은 나이대접 필요없다
가 평소 생각이라...
아 애초에 저 할머니가 저한테 저지랄떨진 않았겠군요 -ㅅ-;
할머니가 진상으로 유명한 사람이었나 보네요.
저도 늙어가는 처지이긴 하나,
나이를 쳐먹었으면 나이값을 해야 나이대접을 해주지 나이값 못하는놈은 나이대접 필요없다
가 평소 생각이라...
아 애초에 저 할머니가 저한테 저지랄떨진 않았겠군요 -ㅅ-;
게임만 하니 애인이 없을까,
애인이 없으니 게임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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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야
2010.10.04 14:45:52 (*.99.1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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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바☞ 아무래도 할머님이 승질이 보통이 아니다 싶었네요~
애덜이 좀 버릇이 없는것도 문제긴 합니다만, 저희들도 어렸을땐 어른들 눈으로 봤을때 모두 싸가지 없어 보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
애덜이 좀 버릇이 없는것도 문제긴 합니다만, 저희들도 어렸을땐 어른들 눈으로 봤을때 모두 싸가지 없어 보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
2010.10.04 15:28:37 (*.103.1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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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쿤 이거 여기 저기 게시판 댓글에서 보면
그 할머니가 그 지역에서 성질 더럽기로 유명한 사람이다라고 하던데...
제가 지방 살아서 잘 모르겠는데 서울에서는 성질더러운걸로 유명해져서 소문이 퍼지고 그러나요?
약간 조작의 냄새가 나서 여쭤 봅니다.
그 할머니가 그 지역에서 성질 더럽기로 유명한 사람이다라고 하던데...
제가 지방 살아서 잘 모르겠는데 서울에서는 성질더러운걸로 유명해져서 소문이 퍼지고 그러나요?
약간 조작의 냄새가 나서 여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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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2010.10.04 15:31:19 (*.122.15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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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i로키 저도 그런게...3011 타고 다니는데 2주 전까지던가 개포동 주변에서 8시 30분쯤 늘 타시는 할머니?(나이든 아주머니?) 한분은 늘 타시면 뒤 좌석들까지 오셔서 한숨 쉬시면서 "아이고 자리좀 앉을라는데 자리가 없네. 아이고~" 이러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저도 며칠지나니까 자동적으로 기억되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