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된 중복자료에 대해서도
수비! 수비! 하면서 면박?을 주는 것도 좀 그렇다고 봅니다.

게시물 하나 업로드 할때도 일일히 검색해 본 다음 올려야 한다면 너무 빡빡하지 않겠습니까
그 와중에 감정상할 일도 좀 생길 수 있겠구요.

최근 보면 지나치게 매의 눈빛으로 수비! 하시려는 분들도 보이는데
너무 추궁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잦은 중복이 아니라면
그냥 기회에 고전자료 다시 본다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