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번 해보자 싶어서 좀 해봤는데......

역시나 저한테는 그닥 의미를 가지기 어려울듯하네요.....

스타1과 별다를 바 없다는 느낌입니다....

그래픽을 변화시키고 했긴 했는데.....

새로움이 없네요.....

역시나 스타1의 그것을 너무 가져다 쓰려다보니 스타1에서 변한게 없네요.....

내가 스타2가 아니라 스타1을 다시 돌아가서 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쎄요.....

스타1을 아직도 생각하는 사람이나....

유즈맵을 생각하는 사람정도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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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