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요약하자면

해킹당한 여자가 계정공유하던 동생을 불러서

아침9시부터 새벽 1시까지 남친과 함께 식칼로 위협하고 목을조르기도 하면서 감금했다가

결국엔 그 동생의 모든 아이템을 뻇고 캐릭터를 삭제하고 집으로 보내줬다네요.

물론 동생은 해킹범이 아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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