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안 가지?"

...-_-;
전 직장 때문에...

새 직장으로 옮긴지 어언 4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꾸준하시군요.

불효자는 웁니다. 어머니...



PS. 지금 직장은 주말 출근은 커녕 야근을 거의 안 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