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에 허덕이던 일가족 동반자살 - 애가 무슨 죄냐? 죽을려면 혼자 죽지
구직난에 허덕이던 30대 백수 자살 - 사지 멀쩡한 놈이, 자살할 용기있으면 노가다라도 뛰어서 살아라

오늘 박용하 자살 - 행복한 곳에서 잠드세요

대상에 따른 이런 차별적인 반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든 사람들이 이런 반응을 보인다는 얘기는 아니란거 아시죠.

ps. 토론란에 쓸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