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부모님에게 전화드리면, 어뢰당을 찍는다고 하던데,
이번에는 어뢰당을 제외한 x번호를 찍는다고 직접얘기하시네요.

그래서 이번 전화는 정말 짧게 끝난듯..
부산의 어뢰당의 느낌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