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에 실패해뜸...O<-<
돈한푼 안들고왔는데
망했떠영'ㅅ';
누구 주변에 영어 과외 받으려는 어린 학생 없으셈 흑흑;ㅅ;
매일매일 로리타양복을 입고 가서 가르쳐줄 의사가 있..(아 부모님이 반대하시겠구나;;)
여튼 요즘 밥도 무서워서 못사먹구있더영
뭐 와우를 할 때는 끼니도 거르면서 해서 상관없지만
지금은 집에 인터넷도 안되서 여기저기 인터넷하러 돌아다니는 신세...;;
요새 발에 차이는게 원어민 강사인데..
차라리 학생이 아니라 일반인(남자) 대상으로 하시는게 더 장사가 될듯,
2010.05.27 16:25:55 (*.18.203.80)
Dream Faller
어떻게 이 난세에 한국에 오셨습니까....
2010.05.27 16:28:37 (*.9.32.70)
............일단 연락부터 하시죠 족장님...
2010.05.27 16:28:56 (*.10.101.198)
Dransis
입국 시기를 잘못잡으셨네여
2010.05.27 16:39:35 (*.121.127.199)
준야
먹여 드리고 재워 드리겠습니다??!!
일단 이력서에 증명사진좀......!!
2010.05.27 16:44:35 (*.74.90.237)
HPSY2
윙? 학생만 가능한건가.....
2010.05.27 16:48:02 (*.49.213.48)
Fastone
오신김에 투표나.
2010.05.27 16:48:22 (*.207.55.186)
ZYKYL
그러길레 제주도 내려오시지 그러셨어요?
2010.05.27 17:20:27 (*.111.10.20)
빈곤
오신김에 투표나. (2)
2010.05.27 18:28:41 (*.138.56.105)
게임초보
지방사립대에 입학한 사촌동생이 부모 권유로 미국 유학한 후에 미국에서 취업을 하려 하는 데 취업비자가 안나와서
국내에 돌아왔는 데 미국에 있을 때보다 훨씬 좋은 직장에 들어 갔네요. (참고로 입사 시기는 이번 달입니다.)
여러 회사의 해외 사업팀에 지원해 보세요. 영어를 가르칠 수 있을 실력이면 반가워할 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