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하도 글을 안 써서...
아는 분이 정말 몇 분 안 될꺼라 생각되네요.
가끔 글을 써도 인사하는 식의 글 밖에 'ㅇ';;
(뭐 그래도 위험한 사람은 웬만큼 안 다는... 붱아찌와 절미형, 부탁양 등등)
예~~~ 전에 R모 팬사이트에서 아주 오랫동안 기생했었는데,
2002년 중반 쯤 활동을 관둔 뒤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자제해왔는데,
슬슬 봉인을 해제 할까 하는데.. 과연 -.-;;
(봉인 된 채로 저 멀리 아스트랄에서 거주 하고 있음)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__)
>> 인생은 아스트랄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