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저는 이상하게 온라인게임을 하던 fps게임을 하던 보조적인 성향입니다. 한창했던 라그역시
보조계열이었던 복사와프리가 주캐릭이었고 다른 온라인게임을 맛보자고하면..항상
보조계열 캐릭을 만들고 키우게되더군요...[항상 듣는소리는 보조계열 키우기힘들어요..]
가만보니 고등학교시절 처음해본 온라인게임인 어둠의전설도 성직자캐릭이었고
팀기반의 fps게임역시 묵직한 헤비아머를입고 말뚝이라던가[거점방어] 엔지니어나 공병,디펜스쪽의 포
지션을 항상맡고있고.. 대체어떤계기로 이런게임 캐릭터를 선호하게된지 모르겠네요... 건담 0083의
GP03 덴드리움을 보고 반했나..?..(--) 다른분들은 어떤지모르겠네요...
보조계열이었던 복사와프리가 주캐릭이었고 다른 온라인게임을 맛보자고하면..항상
보조계열 캐릭을 만들고 키우게되더군요...[항상 듣는소리는 보조계열 키우기힘들어요..]
가만보니 고등학교시절 처음해본 온라인게임인 어둠의전설도 성직자캐릭이었고
팀기반의 fps게임역시 묵직한 헤비아머를입고 말뚝이라던가[거점방어] 엔지니어나 공병,디펜스쪽의 포
지션을 항상맡고있고.. 대체어떤계기로 이런게임 캐릭터를 선호하게된지 모르겠네요... 건담 0083의
GP03 덴드리움을 보고 반했나..?..(--) 다른분들은 어떤지모르겠네요...
2004.02.05 20:14:14 (*.71.170.127)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437point (99%), 레벨:3/30"){kind=icon}
칼리토 전 비판성향입니다. 게임의 시스템을 조기에 진단하고 주관적으로 보는 경향이죠, 물론 나름대로의 시스템적 차이를 보고는 있습니다만. 단점이 꽤나 눈에 많이 띄더군요(.............)
아무래도 MMORPG의 영향 이후에 생긴 사태인 듯 하고, 워낙 비슷한 류의 게임이 마구잡이로 나오다 보니까 이런 안목으로 점차 굳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기타 장르의 게임이라면, 굳이 하기 싫은 것은 하지 않는다는 주의.
MMORPG라면, 그저 모험을 즐기고, 사냥은 부수적인 것으로 여기는 방랑벽(.....)정도일가요.
아무래도 MMORPG의 영향 이후에 생긴 사태인 듯 하고, 워낙 비슷한 류의 게임이 마구잡이로 나오다 보니까 이런 안목으로 점차 굳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기타 장르의 게임이라면, 굳이 하기 싫은 것은 하지 않는다는 주의.
MMORPG라면, 그저 모험을 즐기고, 사냥은 부수적인 것으로 여기는 방랑벽(.....)정도일가요.
2004.02.05 20:14:31 (*.74.72.41)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836point (48%), 레벨:4/30"){kind=icon}
저는... 만능형같더군요. 모든 계열을 다 즐겨보고... 처음 할때는 왠만하면 몸으로 떼우는 검사계열을 키우고 게임이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보조계열을 키우지요.[예외도 있습니다만]
전략시뮬레이션이나 액션어드밴쳐를 하면서도 약간 공격적인 성향이 나타나는=_=그렇지만
가끔은 방어에만 신경 쓰고 죽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이도저도 아닌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덕분에 아무거나 다 잘합니다[자랑즐! 퍼퍽]
그때부터 보조계열을 키우지요.[예외도 있습니다만]
전략시뮬레이션이나 액션어드밴쳐를 하면서도 약간 공격적인 성향이 나타나는=_=그렇지만
가끔은 방어에만 신경 쓰고 죽어버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나쁘게 말하면...
이도저도 아닌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덕분에 아무거나 다 잘합니다[자랑즐! 퍼퍽]
2004.02.05 20:17:51 (*.153.119.125)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22point (24%), 레벨:0/30"){kind=icon}
. 중요한 한마디를 잊었군요=_=;
전 게임을할때 나름대로 자기만의 스토리, 세계관등등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혼자서도 잘 놉니다 ;ㅁ;
자기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는것이죠 ;ㅁ;
전 게임을할때 나름대로 자기만의 스토리, 세계관등등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혼자서도 잘 놉니다 ;ㅁ;
자기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는것이죠 ;ㅁ;
2004.02.05 20:17:56 (*.117.252.21)
![[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288point (3%), 레벨:5/30"){kind=icon}
kallru 전 온리 법사 -_-;;
라그에서만 법사를 안했어요 (마음에 안들어서..^^;;)
기타 모든 게임에서 법사를 좋아하고, 패키지 게임을 하게 되면 법사를 집중적을 키웁니다.
FPS에서는 주로 몸빵합니다(..........);;
총알받이를.....-_-;;
라그에서만 법사를 안했어요 (마음에 안들어서..^^;;)
기타 모든 게임에서 법사를 좋아하고, 패키지 게임을 하게 되면 법사를 집중적을 키웁니다.
FPS에서는 주로 몸빵합니다(..........);;
총알받이를.....-_-;;
2004.02.05 20:22:14 (*.243.99.72)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175point (62%), 레벨:10/30"){kind=icon}
최길석 전 로그계열
앞에서 설치는것 안좋아 하고 그렇다고 팀에 중요한 딜러 하기도 싫고 그냥 느긋하게 로그계열 하면서 적당히 때리고 빠지는 식의 전투를 좋아 합니다.
요약하고 정리해서 말하면 치사하고 얍삽한 성향의 캐릭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레인지 유닛은 별로 안좋아함
앞에서 설치는것 안좋아 하고 그렇다고 팀에 중요한 딜러 하기도 싫고 그냥 느긋하게 로그계열 하면서 적당히 때리고 빠지는 식의 전투를 좋아 합니다.
요약하고 정리해서 말하면 치사하고 얍삽한 성향의 캐릭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레인지 유닛은 별로 안좋아함
2004.02.05 20:42:24 (*.110.219.136)
전 MMORPG의 경우 (무식하게 원클릭전투 게임이라면) 처음에는 전사계열(아이템없어도 초반에 잘큰다)을 키우고
다음에 할땐 궁수를 합니다. 마법사는 왠지 안맞더군요;
FPS의 경우엔 뛰어다니고 하는 건.. 못하고.. 멀리서 쏘는.. 좋은 말로 하면 저격병.. 사실은.. 뒤에서 뒷통수 때리기..
다음에 할땐 궁수를 합니다. 마법사는 왠지 안맞더군요;
FPS의 경우엔 뛰어다니고 하는 건.. 못하고.. 멀리서 쏘는.. 좋은 말로 하면 저격병.. 사실은.. 뒤에서 뒷통수 때리기..
2004.02.05 21:31:45 (*.85.71.57)
전 마법사, 성직자와 같은 테크니컬한 서포터 타입입니다. 데미지딜링도 그렇지만 작전을 통한 일방적인 데미지 기부와 파티원들의 데미지 분산처리 최적화에 강하죠. ^^
정확한 성직자라며 칭찬을 들을때가 기분이 좋더군요.. ^^ 가끔 실수해서 파티원 죽일때는 빼고요.. -_-;
정확한 성직자라며 칭찬을 들을때가 기분이 좋더군요.. ^^ 가끔 실수해서 파티원 죽일때는 빼고요.. -_-;
2004.02.05 22:42:29 (*.187.227.126)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676point (19%), 레벨:7/30"){kind=icon}
Excelsis 법사 힐러
사실 파티플하면 탱커캐릭터도 은근히 얼터디펜스라든가 헤이트같은거 등등 뭔가 테크니컬하게 쓸지도 모르는데,
솔로플레이하면서는 사실 법사 힐러에 비해서는 너무 단순해서 못하는편
사실 파티플하면 탱커캐릭터도 은근히 얼터디펜스라든가 헤이트같은거 등등 뭔가 테크니컬하게 쓸지도 모르는데,
솔로플레이하면서는 사실 법사 힐러에 비해서는 너무 단순해서 못하는편
2004.02.05 23:38:20 (*.58.235.234)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72point (4%), 레벨:9/30"){kind=icon}
꼬마네꼬 저는 주로 밀리캐릭터 위주로 하게되는군요
죽어라 (노가다 하면서) 파기보다는 슬슬슬슬~ 즐기는 스타일이라...
중후반에나 할만해지는 캐릭터들은 싫어요=ㅅ=;
(많이 키우는 편은 아니니 탱커라고 하기엔 좀 그렇...-ㅅ-;)
죽어라 (노가다 하면서) 파기보다는 슬슬슬슬~ 즐기는 스타일이라...
중후반에나 할만해지는 캐릭터들은 싫어요=ㅅ=;
(많이 키우는 편은 아니니 탱커라고 하기엔 좀 그렇...-ㅅ-;)
최근엔 항공지원이라는 재미있는 시스템이 있는 게임이 있기에 그것도 겸해보고있습니다.
판타지가 배경인 MMORPG의 경우엔 주군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그를 지키며 동료를 보호하는 기사 (혹은 직접 주군이 됩니다)를 주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