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관련 지식도 얄팍 둘다 얄팍해 가봤자 내용의 반의 반도 이해할 수 없을까봐 불안합니다.

학생활인이 된다고 해도 가격도 그리 싼편이 아닌데, 가봤자 제대로 이해도 못한다면
그냥 돈을 버리는게 되니까요.

지난 행사쪽을 살펴보니까 영상은 유료로, 발표자료등은 무료로 공개하고 있던데
참가는 관련 기술을 좀 더 배운후의 나중으로 미루고 이번은 인터넷쪽으로 이용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돈 버린다고 치고, 한번 가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