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시스템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이 두가지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토큰 시스템의 경우 피로도 시스템과 비슷한 시스템인데

주어지는 토큰이 너무나 적습니다.. 매일 충전되는 형식이 아니라

월/금 요일에 충전되는 형식이고.. 충전되는 50개의 토큰도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조

던파처럼 캐릭터나 직업이 다양한 게임도 아닐터이고...

현재까지 던전 이외에 즐길 수 있는 시스템도 없습니다.


정기 충전 이외에 토큰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헌신의 인장을 모으는것인데..

이것도 던전 레벨 10레벨 이상 차이가나게 되면 획득 할 수도 없습니다-


플래티넘 토큰이 있는것으로 보아 pc방이나 개인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때 일정 토큰을 주어질듯으로 보이나..
오픈 베타임을 생각한다면 토큰의 제한은 없애거나 토큰을 매일 충전하는 형식이 되어야할것 같습니다





토큰 문제 만큼 심한것이 커뮤니케이션 부재입니다..

일단 마영전 시작해보신분은 알겠지만 마을에 사람이 전무합니다.

마영전이 자랑하는 자이언트 서버라는것인데.. 안전성 때문인지 현재는 마을 맵에 타 플레이어가 나오는 일은 없습니다...
만약 타 플레이어가 나온다고해도 그 숫자는 타 온라인게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숫자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힘든 온라인 게임이 과연 장기간 흥행에 성공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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