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이 되어 페이스북에 어학연수 때 사진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근 1년동안 사진을 못 올리다가 겨우 겨우 올리는 도중에

갑자기 hi하는 소리와 함께 전에 같이 공부하던 태국 친구분이 연락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친구가 영국으로 석학따러 간다고 합니다.

음.. 뭔가 내가 뒤쳐지는 기분이 들더니















갑자기 저에게 이번 방학때 어떠한 댓가를 치루더라도

영어를 반드시 정복하리라는 마음이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이래서 친구는 좋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