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사람들은 "대세에 따르라." 고 하곤 합니다.


그럴 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세가 도대체 뭔가요? 남들도 다 인정하고 따라야 대세 아닌가요?

근데 왜 내가 인정하지 못하겠는 걸 인정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건가요?

내가 인정못하면 그건 내게는 대세가 아니지 않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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