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순위가 단정한 흰색 블라우스에 무릅에서 10센티 정도 올라간 미니스커트를 가장 선호합니다.

뒷트임이 살짝있다면 환장하구요..-_-;;;

그다음이 적당히 붙는(그러면서 아래쪽 단은 살짝넓은)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만 걸친 여성..(근데 이패션을 멋지게 소화해내는 여성을 보기란 쉽지 않아서..)

물론 몸매가 좋다는 가정하에 그렇다는거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