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미국에서 근 10년 가까이(지금은 한국이지만 거주지가 미국인지라...) 살아서 그런지...
이제는 한국보다 미국이 더 정겹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뭐... 가끔씩 향수병이 도지긴 하지만요.
2009.07.22 19:07:25 (*.132.130.36)
하늘속으로
저도 그럴생각입니다. 이나라엔 더이상ㅇ 희망이란게 없내요. 지금 이상황에서 70년대와 같은 일은 않벌어질겁니다. 그러기엔 지금의 젊은이들의 너무 사회에 찌들어 있으니깐요. 이제 시간이 갈수록 미디어법이란 사항은 희석되고 얇아져서 겉으로드러나는건 하나도 없이 국민들을 우롱할테고 국민들은 그것도 모르고 눈에 보이는것에만 또 열광할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결국엔 상위 10% 사람들의 노예로 전락 하는거겠죠 농락당하면서 그럴바에 외국에서 좀 차별받아도 편하게 사는게 낫다 싶습니다. 진짜 심각하게 이민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저 역시 미국에서 근 10년 가까이(지금은 한국이지만 거주지가 미국인지라...) 살아서 그런지...
이제는 한국보다 미국이 더 정겹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뭐... 가끔씩 향수병이 도지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