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뭐 psp가 있었으니...몬헌의 단물 쓴물 다 빨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MHF만져본 순간...

어느새 정글을 기어다니는 하이에나가 된 마냥...

푹 빠진 제 자신을 보며 두려워지네요.

그리고!!

한글로 번역되었다는게 마냥 행복함!!

근데... 이 게임... 원래 파티플용 게임 아닌가요?

이상하게 상위가니...PSP랑 달리 함께 하기 왜이리  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