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잘 다니던 회사 자진퇴사를 하고는

올해만 3번째 회사에 들어왔네요.

뭐 각오는 하고 나왔던 거지만 가는데마다 개발환경이 틀려서 이거 뭐...;;

이제 시작하려던 회사가 갑자기 사업을 접는다고 하질 않나...

에혀~ 또 다시 처음부터 삽질을 해야하네요.

개발에서 손뗀지도 언 1년 반이 넘는데 이제 모든게 새로워요~ >_<b

기초가 탄탄하질 못해서 쩝...;;

암튼 오늘도 맨땅에 신나게 헤딩하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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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