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지 모리고 몰두하면서 본 미드가 얼마만인지..
초반에는 좀 약했는데 뒤로갈수록 똥줄타는;;
납치되고 풀리고..납치되고 풀리고..정말 불쌍한 킴...ㅠㅠ
시즌1 마지막 결말은 살짝 예상했지만 정말 아쉽네영...;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 첩자였으니..크으..이제 시즌2로 넘어가야겠음!

추신 : 팔머의원 마눌보면서 진짜 모니터를 칠뻔해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