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힘들어도...죽을것 같이 힘들어도 되긴 되더군요.

다들 단독군장을 메고 갈때 포군장을 메고 다녀도,

죽을듯이 힘들어도 결국 해낼수 있었습니다.

...물론 하기는 싫습니다만..ㅠㅠ

2. 무언가 힘들땐 대화하고 공유할 존재가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엔 같은 동기랑 같이 배치받아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스텟이 부족한 관계로 어그로와 부담을 한몸에...

3. 사회가 정말 가고싶습니다.

ㅠㅁ나이;만;아미;러ㅏ아ㅓ리;ㄴ아ㅓㄹ;미ㅏㄴ이;ㅁ

4. 시간은 짧게 끊으면 빨리 가는데, 개월로 따지면 느려집니다...

그래도 딱 1년만 참으면...

다음주엔 외박이니 레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