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르곤님...

부좆의 그 안 좋은 추억으로 인해서 레임에서 완전히 버로우 하셨죠.

얼핏 남아있는 기억으로는 버로우 이후 레임에서는 눈팅만 하실 거라고 들은 것 같은데...

요즘에는 어찌 지내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그분과 같이 부좆을 했던 NFT 분들이야 나름대로의 배신감이 남아있겠지만...

뭐 저는 부좆을 안 한 사람으로써 그냥 밍숭맹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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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