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단 잡니다. 깨서 기분이 별로면 또 잡니다. 깨서 기분이 괜찮다 그럼 할일 합니다. 그러다 또 스트레스 받으면 또 잡니다. 무한루프..
2009.03.19 10:53:43 (*.101.48.150)
BubbleGum
예전에는 담배피면서 거울보며 도너츠를 만들었었는데
요즘은 '그건 그런가 보구나'하면서 그냥 다 받아들입니다.
2009.03.19 12:16:55 (*.93.64.83)
프리스켄
먹어요 -_-;;
먹고 후회하지만.
2009.03.19 12:37:06 (*.194.218.120)
심심한사람
그 야구 연습장 같은곳 있잖아요.
돈내면 공날라오고 치는곳요.
스트레스 받았을때 거기서 몇판 하다보면
괜찮던데..
2009.03.19 13:29:05 (*.113.82.214)
.
ㅋㅋㅋㅋ 지금같은 마음이라면 뭘 해도 스트레스 받으실듯
2009.03.19 14:23:20 (*.20.78.175)
Cutlass
전 담배피고 혼자 생각하며 삭히는 편... 글 안 써질 때도 그냥 담배...
...덕분에 돈이 너무 깨지는군요.
2009.03.19 15:24:45 (*.196.247.241)
알릴
좋아하는 사람생기면 좋아하는 사람 얼굴만 봐도 싸악 풀리졍 .^^
2009.03.19 16:58:06 (*.244.60.181)
라파엘라
만화책 봅니다.
좋아하는 영화를 보기도 하고.
다행히 스트레스가 빨리 풀리는 편이라(스트레스 받은일에 오래 집중하고 있지 못하다는게 맞는 말인듯..얼마 안지나 다른일에 열중하고있죠.) 만화책볼때와 좋아하는 영화볼때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기때문에(주변사람들이 그러더군요..불러도 모른다고..-_-;) 저러고 나면 풀려버립니다.
다시웃고 떠들죠.
스트레스 받으면 우선 심호흡을 한다음 즐거운걸 합니다.. 자기가 좋아 하는거요 결코 술 담배로 푸는건 안좋다고 생각하네요..
게임도 적당히 하면 스트레스 풀리는데 말이죠.. 건전한 운동 거리로 푸는것도 좋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