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대 가기전에는 책을 거의 안봤습니다.

근데 군대 들어가니깐

책을 많이 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책을 주문 시켜 보니 돈이 대략 50만 이상 깨지더군요 (거의 부모님이 사주셨어요)

그래서 대부분 NT노벨 책인데

그중 하늘의 종이 울리는 별에서 와 강각의 레기오스에 빠져서 열심히 책을 보고 있죠

심심 하면 다시 보고 이런걸 많이 보니깐 먼가 소설 쓸때 참 도움 되더군요 (저 같은 경우)


다른것두 있다면..


고식 1~6권 외전 2권 - 추리물인데 걍 재미 있음

리리나와 트레이즈 전권 - 처음에 볼만해서 계속 보게됨

늑대 향신료 1~4권 - 볼만함 ㅎㅎ;;

시노 1~4권 - 이것도 추리물인데 재미있음

하늘의 종이 울리는 별에서 1~10권 - 최고 말이 필요 없음 다음권이 맨날 기대됨

강각의 레기오스 1~4권 - 애니보다는 소설이 더 재미있네요

유키카제 1~2 - 너무 자세하고 복잡 해서 포기한...소설책

별의 목소리 - 애니의 결말이 알수 없지만 책은 확살하게 나오네요 재미있음 ㅎㅎ

키리 1~7권 - 복잡함..순간 내가 이러 왜 샀지 정도?

등등 있네요...워낙 많으니 머가 있는지 모르겠음 ~_~;;

요줌에 책 매나아 입니다.. 여러분들 어떤 매니아 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