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시청으로 출근....

점심을 먹고 오니

옆에 앉아 계시는 누님이 시말서를 쓰고 계시더군요 ,....



사연을 보아하니


업무보고서를 올리는데


'분황사지'에서 한글자가 오타가 나는 바람에 그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타인데 넘어가주지 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