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기랄...

제가 왜 이영화를 영화관에서 보지 못햇을까요....

아아 엄청 후회되는 영화네요...

진짜 재밌게 봤네요....

역시 베트맨의 대사처리는 좀 거시기 하긴 하네요.....

조커의 카리스마 진짜 쩌는 느낌...

음 좀 쌩뚱맞지만...동양삘과 서양삘이 만났을때...

오묘한 매력을 풍기는거 같아요....

다크나이트에서도 그런 느낌을 좀 받았다랄까....

그 매력이 흥행에도 그렇고 인기에도 유리하다랄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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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