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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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http://navercast.naver.com/worldcelebrity/history/183
풉
게다가
3.1절 다음날에 꼭 저런인물을 선정했어야 했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풉
게다가
3.1절 다음날에 꼭 저런인물을 선정했어야 했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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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lleBidan
2009.03.02 09:49:57 (*.227.83.234)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878point (54%), 레벨:6/30"){kind=icon}
글세요. 일단 내용을 찬찬히 보면
'우리 근대에 지울 수 없는 상처인 일제강점기의 전 단계까지 이토는 그 모든 일을 하다가 갔다. 그리고 우리는 불세출의 영웅 안중근 의사를 만나게 된다.' 이라는 내용을 봐서 찬양적인 내용은 아니다 싶어요.
안중근의사가 행한 이토히로부미라는 인물이 누군지는 저희는 전혀 배우질 않습니다.
다만, 한일합병을 강제 이행하려했다는 식으로 단순하게 표현될뿐이죠.
이렇게 보면 갑자기 하늘에서 튀어나온 악인같지만, 그가 성장을하고 정권을 잡기까지 또 그 업적이 얼마나 컸는지를 아는것도 중요하다 봅니다. 이런것들을 앎으로써 안중근 의사가 행한 업적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주었는지 알수 있으니까요.
일본애니에서 일본군국주의적 모습에 찬양하는것보다 역사적 사실을 하나 더 아는것이 얼마나 힘이 되겠어요.
저는 그냥 그런뜻으로 받아들이렵니다.
'우리 근대에 지울 수 없는 상처인 일제강점기의 전 단계까지 이토는 그 모든 일을 하다가 갔다. 그리고 우리는 불세출의 영웅 안중근 의사를 만나게 된다.' 이라는 내용을 봐서 찬양적인 내용은 아니다 싶어요.
안중근의사가 행한 이토히로부미라는 인물이 누군지는 저희는 전혀 배우질 않습니다.
다만, 한일합병을 강제 이행하려했다는 식으로 단순하게 표현될뿐이죠.
이렇게 보면 갑자기 하늘에서 튀어나온 악인같지만, 그가 성장을하고 정권을 잡기까지 또 그 업적이 얼마나 컸는지를 아는것도 중요하다 봅니다. 이런것들을 앎으로써 안중근 의사가 행한 업적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주었는지 알수 있으니까요.
일본애니에서 일본군국주의적 모습에 찬양하는것보다 역사적 사실을 하나 더 아는것이 얼마나 힘이 되겠어요.
저는 그냥 그런뜻으로 받아들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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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Mind
2009.03.02 10:28:15 (*.215.216.254)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918point (59%), 레벨:4/30"){kind=icon}
Dransis 뭐 날짜는 좀 문제가 됐을수도 있겠지만, 이토 히로부미라는 인물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나쁜 것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도요토미 히데요시로부터도 우리가 배울점이 있고, 히틀러로부터도 우리가 배울점은 있는 법이니까요. 그들이 잘한 일에서 배우건 못한 일에서 배우건...
도요토미 히데요시로부터도 우리가 배울점이 있고, 히틀러로부터도 우리가 배울점은 있는 법이니까요. 그들이 잘한 일에서 배우건 못한 일에서 배우건...
2009.03.02 10:40:00 (*.95.68.108)
graytutor 특히 후반부의 도산 안창호 선생님과의 문답같은 부분을 봐도,
3.1절 다음날이니깐 선정했다고 생각되는데요(3)
3.1절 다음날이니깐 선정했다고 생각되는데요(3)
2009.03.02 10:47:38 (*.244.214.1)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92point (51%), 레벨:2/30"){kind=icon}
네임리스 딱히 문제될 내용은 없는거 같은데 네이버에 달린 댓글을 보니까 씁쓸할 따름이네요.
사람들이 글은 읽어보고 댓글을 다는 건지...
사람들이 글은 읽어보고 댓글을 다는 건지...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8946point (96%), 레벨:9/30"){kind=icon}
발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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