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구획정리 스케일은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한 국가의 기간 도로망이라 하기엔 너무 큰 크기의 도로폭이고...
웬지 작업하던 구글맨의 농간일지도....
2009.02.22 15:12:17 (*.140.169.248)
루엘
진짜였으면 미국정부에서 정보조작을 가헀을지도 ㅇㅅㅇ..
2009.02.22 15:42:09 (*.22.175.103)
이득두
기원전 9700년 전에 있었던 도시를 기원전 355년쯤 어떤 사람이 말했다는 건 솔직히 개구라 같고,
그냥 예전에 수몰된 문명이 있었다 정도는 말이 되는 거 같음.
플라톤 : 슈발 그냥 던진 떡밥인데 아직도 물고 있어 낄낄
2009.02.22 17:05:40 (*.105.237.75)
자두
출처가 더선
2009.02.22 19:37:39 (*.155.75.108)
Zenon
저 떡밥이, 그냥 호사가들이 던진게 아니라 모든 서양 지성인들의 대선배같은 플라톤이 던진거라서 아직도 위력을 발휘하죠.
플라톤은 중세 카톨릭 신학자들의 중요한 이론적 배경을 제공해준 사람이라, "이런 명예로운 이교도를 하느님이 지옥으로 보낼리 없다"라는
그들의 생각하에 천국과 지옥 중간에 위치하는 "연옥"이라는 또다른 세계(?)를 창조(??)하게 도와준 대단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스케일이 너무 크군요...
면적이 거즘 우리나라의 면적의 1/4정도?
도시의 구획정리 스케일은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한 국가의 기간 도로망이라 하기엔 너무 큰 크기의 도로폭이고...
웬지 작업하던 구글맨의 농간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