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취업 준비생인 졸업백수인데요..
몇가지 생각한 뻘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개발자는 박봉에, 회사입장에서는 키워놓으면 이직을 하고..
서로간의 합의점없이 문제가 있던데요


연예인처럼 개발자도 계약을 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입사시 계약서가 그렇게 되어있나요?



가령 모 프로젝트에 투입이 된다고 하면
프로젝트기간 2년동안은 나가기 없고 전속 계약을 하고


혹은, 신입사원 계약시 프로젝트 2개 완성될때까지 계약..


혹은, 프로야구처럼(8년은 기니깐;)
4년정도 그회사에 있거나 회사끼리 인력 수급을 하다가
5년차 되는해부터 FA..



그렇게 되면, 개발인력들을 전문으로 보내는 회사도 생각해 볼수 있겠네요.
그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로 트레이닝을 시킨후 계약직으로 파견




그저 단지, 용역이 아닌 몸값으로 대우받는 세상,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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