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화이트 앨범 오프닝곡으로 싱글 발매 했던데,
오프닝만 봤을 때는 화면에 집중한 나머지 음악에는 크게 신경을 안썼는데
풀버젼 감상해보니 아주 입이 쩍- 벌어지네요.

90년대에 메구미가 일본 애니메이션/음반 업계를 휩쓸었던 것처럼
2000년대에는 나나가 휩쓰는듯

얼굴/목소리/노래 3개다 수준급인 성우는 오랜만이라 기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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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