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비판은 필요하죠...

비판에 대해 속어로 일명 '깐다'고 표현하면서....

까는걸 까는 건 똑같은 행위라고 보여집니다...

어떤 특정 게임에 대해서 비판하면 ....

그 비판내용에 대한 적절한가...'왜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가...'

이해하고 틀린점을 지적하되 맞다면 적당히 이해하고 받아들일줄 알아야....

성숙한 자세가 아닌가 합니다....

무작정 옹호 하는 자세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게임의 특징을 이해하고 플레이 한다면...

장단점 모두 수용했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