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부자왕의 새로나온 ...

죽음의 기사 키우느라...

5시간동안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빠져있었더라능...

대단하네요;;;

재밌어요 재밋어...;;

그전에 전사키우면서 좀 질린감이 있어서 접었었는데...

다시 시작할까를 고민하게 만들어줌...

컴퓨터 중독 같아서 제 방에 있던 컴퓨터를 거실은 아니고 옆방으로 옴겨버렸는데...

부자왕이 다시 엄청나게 갈증나게 만드네요...

죽음의 기사 재밋네요 흥미로움 스토리도 그렇고...

역시 잘만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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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