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을 팔기 위해 지나가다 죽은 불쌍한 고블린이랍니다.

이 기름장수는 기름 사세요~ 라는 아주 가슴아픈 대사를 합니다.

요즘에 전단지를 나누어 드리면서 그 가슴아픔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ㄴ원역 ㅇㅍ에서 울기 직전의 표정으로 물휴지를 나누어 주는 불쌍한

중생이 있으면 받아주세요 ;ㅅ;

휴지 받아가세여 ㅠㅠ

ps. 사람 눈 못보는 것은 고쳤는데 말을 똑바로 크게 못하겠습니다 ㅠㅠ

낯가림좀 고쳐보려 했는데

어헝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