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일본에 와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위에 참가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참여하지 못해 정말 죄송스럽네요.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너무 정치에 무관심했지 않나 싶습니다.
그 무관심의 결과가 지금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는 젊은 사람들의 것인데 젊은 사람이 정치에 무관심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s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경찰이 과잉진압 해서 폭력 시위를 유도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