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쯤에 어린사촌동생이 저없는 사이 컴퓨터를 건드려
모니터에 줄을 가게했습니다 이건뭐 어린애한테 화낼수도없고
as를받자니 마침 사람이 몰려서 한참걸리는거같고 연한노란색줄이라서
별로 티도안나더군요주변사람들이 제컴퓨터해도 줄난지도 모를정도로요
그래서 그냥 그대로 쓰기로햇엇죠
그런데 오늘또 들어와보니 이번엔 모니터에 보라색줄이 ㅠㅠ 이건 딱티나네요
게다가 정확하게 as기간 1년 딱 지난이후라서 as하면 돈나갈거같기도하고
계속 이대로쓰다가 나중에 다시 질러야할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