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에 관한 글중에....

이런 글귀가 있더이다...

"관찰자가 없다면 우주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서 관찰자는 아마도 형상계 물질 우주에서 지적사고 능력을 가진 고등 생명체를 말하는 것일 겁니다.

우리 인간 일수도 있고, 다른 항성계의 외계인 일수도 있고 아니면 창조주 일수도 있고 말이죠.

우리는 우리의 형상계 물질 우주를 현실이라고 보지만, 우리 보다 더욱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을 가진 지적존재가 우리를 바라 보는 시점에서는 우리의 우주는 보잘것 없는 허상의 쓰래기 일수도 있지요.

이 관찰자라는 가치가 얼마나 중요 하냐면, 우리가 늘 접하면서 너무나 평범하기에 잊어버리고 사는 질량이라는 존재보다 더 중요한 가치에요.

우리 우주의 법칙에서 질량이 없다고 하면 우리 우주는 존재하지가 않아요.

그런대 우주가 존재 한다고 해도 이를 관찰하는 존재가 없다면 그게 존재하는 것 일까요?

관찰자가 없다면 우주의 가치를 논할 사고 집단이 없으므로 우주는 존재하지 않는것이 되지요.

그래서 관찰자는 중요한 것이에요.

우리 관찰자인 인간이 있기에 우주가 존재하는 것이고 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창조주가 존재하는 것이며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지요.
























































음....확실 내가 요즘 미처가는게 맞나봐....

이런 미친글을 적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