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나름대로 삼국지 라는 무대에 한 병사로써 이짓 저짓 할 수 있음.

일반 rpg의 단순 마우스 노가다 아닌 색 다른 액션..

3국의 대립에서 일어 나는 다양한 전술 PVP

각 거점 마다 각기 다른 맵 형태로 다양한 전술 가능



단점


애매한 시점 3인칭 시점 까진 좋으나 나무 밑에서 싸우면 나무 때문에 안보인다 -_-;; 뭐야 이거..

록온 기능 같은 것이 없고 단지 키보드로 시점 변화가 가능하나 미약.. 일정 록온 기능 전방 주시 라든가

특정 적을 록온 한다거나 있으면 편할탠데.. 와우처럼 키보드로 카메라 돌라는 거도 괜찮은데..

점프 기능이 있으나 쓸모가 없다.. 그래도 몇몇 장애물은 뛰어 넘는 것에 감동 -_-;; 무릎 정도 되는

비탈길을 못가는 한심함과 -_-;; 울타리를 못넘는 난해함 ...

지루한 초반 퀘스트 처음 튜토리얼 어렵사리 클리어 -> 허수아비 20개 잡으라.. -> 산적 108명 살해 하라 -_-;; -> 상자 얻어 와라 (여기서 강종)

초반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기술도 스킬도 없고 단순히 키보드 하나만 연타하면 연속기 나감..

특정 키를 조합해서 다른 콤보라든가 띄우기 등의 액션이 있었으면 좀더 즐거울탠데..



오베라 그런지 아직 부실한점이 많이 보이지만..

전쟁이라든가 삼국지라는 것에는 상당히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사양 PC 인대도 불구하고 최저 옵션으로 하니까 대충 할만하더이다..(전쟁은 무리 같지만 -_-;;)

아무래도 나중에 삼국무쌍 온라인 나오면 이런 모양일꺼 같은데 -_-;;

태수 임명 내정 뭐 이런건 나름대로 괜찮아 보엿음..

가장 아쉬운건 시점과 콤보 그딴게 없다는점..


정식 서비스 하면 상당히 재미 있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