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옛날 여자친구랑 술먹고 집에 들어왔는데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물품을 결재 해버렸습니다. ㅠ ㅠ 술을 먹으면 절제가 안되는군요.

헤어진 여자친구랑 술먹고 집에 오니 예전에 내가 좋아하던 동생이
울면서 전화가 오질 않나 하루종일 정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