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행사팀이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를 돌아다니며 페브리즈 광고하는 거였는데...

뭐 힘든 거, 그런 거 없었습니다. 몸이 쑤시고 했지만...

다만...

다 탔어!

타다못해 자외선을 너무 심하게 받아서 피부 다 일어났습니다;

아... 내 피부가 약하지...

망각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