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노래를 통해 탈력을 느껴보기 위해서는 역시 데스메탈이나 슬래시메탈이 최고죠..락은 때려야 제 맛
2007.07.28 00:03:22 (*.187.166.77)
ReCreator
무한대//제가 노래 장르쪽은 아는게없어서 ㄱ-;;
2007.07.28 00:23:28 (*.161.130.212)
디카스테스
린킨파크의 one step closer
2007.07.28 00:30:36 (*.219.251.51)
Cutlass
지르는 거라... 메탈리카의 Master of puppets, 트랜스포머 ost인 The Used의 Pretty Handsom Awkward... 이정도일까요.
Sum41의 Still waiting도 괜찮습니다만... 지르는 쪽보단 그냥 신나는 쪽이라서 말이지요.
2007.07.28 00:32:42 (*.187.166.77)
ReCreator
Cutlass//트랜스포머 OST중엔 This Moment 가 가장 맘에 들던데 ㄱ-;;ㅋ
2007.07.28 00:52:53 (*.5.53.50)
Sonic Syndicate의 Only Inhuman 앨범 곡 모두 추천합니다.
그 앨범 수록곡 중에서도 추천곡을 뽑자면... 개인적으론 Aftermath, Blue Eyed Fiend, Denied, Double Agent 616, Psychic Suicide 정도요.
2007.07.28 01:07:00 (*.49.205.10)
yggdrasil
polysics의 전곡이요. 이게 정말 님이 원하시는 곡일듯 싶습니다 =ㅅ=
2007.07.28 10:12:43 (*.167.216.82)
CrossX
Children of Bodom 노래 다들 좋구요
Dark Tranquillity노래들도 좋아요
아니면 In Flames 노래라던가..
다음으로 Nine Inch Nails의 Wish라던가 Gave up, Happiness in Slavery등도 좋죠,..
또 System of a down노래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