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n!!!




흠흠-_-;;


역시 제작진이 제작진이니 만큼.. 상당한 막장의 기운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초반 연출은 적절하고 좋더니..

후반부 스토리 전개속도는 서킷을 달리는 Barabus TKR급.


한줄 요약: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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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